연예
'추성훈♥' 야노 시호, 늘씬한 비키니 라인…모델포스 작렬
입력 2020-11-26 17:31  | 수정 2020-11-26 17:48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습니다.

야노 시호는 어제(25일) 인스타그램에 "호오포노포노를 아나"라며 "고대 하와이 사람들이 힐링, 변신, 내면의 평화, 자기애 등을 위해 사용해 온 기도 방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하와이의 푸른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보디라인이 눈길을 끕니다.

야노 시호는 "네 가지 말을 외울 때 마음의 치유와 변용, 평화와 사랑을 가져오는 마법의 문제 해결법이다. 꼭 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