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미아역 주변에 아파트 1천537가구
입력 2009-06-11 09:27  | 수정 2009-06-11 17:15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9동 137-72번지 일대에 최고 25층 높이의 아파트 29동, 1천537 가구를 짓는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지구의 면적은 10만 6천㎡이며 용적률 231%, 건폐율 30% 이하 규정이 각각 적용됩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삼거리역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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