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사히TV가 공개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김정운의 사진이 다음에서 무속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카페지기의 사진과 똑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무속인 카페를 운영하는 40세의 배 모씨는 TV 아사히가 보도한 '김정운 사진'은 자신이 지난 2월 카페에 올려놓은 사진이라고 말했습니
다.
카페에 올려진 사진에는 김정일 위원장과 매우 흡사한 배씨가 흰색 티셔츠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채 원두막에 앉아있는 사진이 있으며 아사히TV의 '김정운 사진'의 배경과도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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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속인 카페를 운영하는 40세의 배 모씨는 TV 아사히가 보도한 '김정운 사진'은 자신이 지난 2월 카페에 올려놓은 사진이라고 말했습니
다.
카페에 올려진 사진에는 김정일 위원장과 매우 흡사한 배씨가 흰색 티셔츠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채 원두막에 앉아있는 사진이 있으며 아사히TV의 '김정운 사진'의 배경과도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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