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한달 수입? 데뷔 이래 요즘 가장 잘 번다"(`라디오쇼`)
입력 2020-11-23 11: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한 달 수입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배우 이유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달 수입을 묻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이유비는 "왔다갔다 하는 편이다. 그런데 지난 달에는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사실 데뷔하고 나서 요즘 가장 잘 번다"고 고백해 DJ 박명수의 감탄을 자아냈다.
"수입원이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연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CF도 찍는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이웃사촌'에 출연했으며, KBS Joy 예능프로그램 '셀럽뷰티2'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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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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