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온앤오프’ 남규리 “새침한 이미지? 친해지면 쉽다”
입력 2020-11-21 22:59 
온앤오프 남규리 사진="온앤오프" 방송 캡처
배우 남규리가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규리의 등장에 성시경은 겉보기엔 새침한 이미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하에서 피도 차가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남규리는 피는 따뜻하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또한 어려워 보인다고 하지만 아니다. 쉽다”라고 언급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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