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루친스키 `8회도 틀어막았어` [MK포토]
입력 2020-11-21 17:08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에서 NC 루친스키가 두산 최주환을 삼진처리한 후 주먹을 불끈 쥐면서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