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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강판` [MK포토]
입력 2020-11-21 15:56  | 수정 2020-11-21 16:47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2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벌어졌다.
6회 초에서 두산 이영하가 1실점을 한 후 강판되고 있다.
3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2-1로 앞선 두산은 4차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NC는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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