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확진자 어제 광주 7명·전남 19명 발생
입력 2020-11-21 08:53 

20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광주에서 7명, 전남에서 19명 추가로 발생했다.
2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 신규 확진자 7명 중 3명은 전남대병원, 또 다른 3명은 인천 남동구가 감염원이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다.
전남 신규 확진자 19명 중 18명은 지역 감염원이고,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다.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각각 606명, 340명이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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