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희준♥` 이혜정, 아기엄마의 완벽한 수영복 자태…각선미 `눈길`
입력 2020-11-20 11: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희준의 아내 모델 이혜정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혜정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 사람없어서 다행, 호텔엔 미안하지만 올해 진짜 마지막 호캉스. 올해 진짜 마지막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혜정이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담겼다. 노란색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있는 이혜정은 마스크를 쓰고 수영장 가장자리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길고 곧게 뻗은 각선미와 등이 파인 수영복 너머로 보이는 잔근육들, 가녀린 허리와 팔 등이 눈길을 끈다.
이혜정은 지난 2016년 이희준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낳았다. 아이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혜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