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수영, 신이 내린 각선미 ‘눈 뗄 수 없네’
입력 2020-11-20 10:48 
수영 화보 사진=얼루어 코리아
배우 최수영이 ‘얼루어 코리아 2020년 12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12월 드라마 ‘런 온으로 컴백 예정인 최수영은 대한민국 최고 기업의 유일한 적통인 ‘서단아 역을 맡았다.

늘 경쟁구도 안에서 긴장하며 살지만 이런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남자를 만나 사랑을 싹 틔우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화보 촬영 장에서는 모델을 능가하는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준비된 모든 의상을 아름답게 소화하며 역시 최수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본 화보에는 배우 최수영으로서, 또 사람 최수영으로서 그가 느끼고 생각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인터뷰 말미에 그가 균형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남기는 의미 있는 질문도 담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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