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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돼지토끼’ 발매, 도경완 찐 외조 “많이 사랑해 달라“ [M+★SNS]
입력 2020-11-20 09:59 
장윤정 돼지토끼 응원 도경완 사진=도경완 SNS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를 지원사격했다.

도경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돼지토끼 듣고 ‘가사가 감동적이다 ‘눈물 난다 말씀해주시는 분들, 우리 부부가 더 감동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연우와 하영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노래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장윤정이 지난 19일 신곡 ‘돼지토끼를 발매했다.


‘돼지토끼는 장윤정이 딸 하영이를 위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쉽고 귀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세미 트롯이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연우, 하영 두 아이를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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