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영-정이나, ‘밝히는가’ 책임지는 리액션 부자들
입력 2020-11-19 16:31 
사진=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캡처
방송인 한영과 정이나가 리액션 부자들로 변신했다.

한영과 정이나는 19일 오전 방송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에 출연, 시청자를 만났다.

이날 ‘밝히는가는 요리 특집으로, 보기만 해도 군침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MC 한영과 정이나는 쉴 틈 없는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나 저기 갈래. 너무 맛있겠다. 저렇게 먹으면 너무 맛있겠다. 육즙이 장난이 아니”라며 눈으로 요리의 맛을 평가하기도 했다.


음식의 향연에 제대로 눈 호강을 한 한영과 정이나는 먹방은 물론, 자신들만의 맛있게 먹는 꿀팁까지 전하며 MC로서 활약을 멈추지 않았다.

앞으로도 한영과 정이나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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