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롱부츠 패션으로 독보적 비주얼…'어딜 봐서 40대?'

배우 박시연이 41살 나이가 무색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박시연은 어제(18일) 인스타그램에 "엠주에서 수다수다 하다가 저 첫 라방 도전 해보려구요. 9시에 만나요 꺄~떨려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검정색 반팔 셔츠에 쇼트팬츠, 롱부츠를 매치했습니다.

쭉 뻗은 긴 다리와 조막만한 얼굴,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