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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교통 악화로 `FM 대행진` 생방송 지각 "출근 조심"
입력 2020-11-19 09: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안무가 아이키가 폭우로 인한 교통 혼잡 탓에 'FM 대행진' 생방송에 지각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는 아이키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키는 출연시간이 다가와도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했다. 이에 조우종은 "교통상황이 안좋다"면서 아이키가 아직 도착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아이키는 "지금 주차장 쪽인데 거의 다 왔다"고 양해를 구하며 "출근 조심하라"고 폭우 속 출근 중인 청취자들에 안전을 당부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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