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준열 첫 사진전 호평 속 일주일 연장
입력 2020-11-18 17: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류준열의 첫 개인전이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더 연장된다.
류준열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장! 더 오래 만나요”라고 알렸다.
개인전의 주최사인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측 역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9일까지 전시 기간을 일주일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지난 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작년 미국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동명 영화를 모티브로 한 전시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과거의 감성이 담긴 색조가 특징이다.
류준열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1~2편을 동시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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