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와이스 나연, 인간 복숭아의 사랑스러운 일상
입력 2020-11-18 09: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나연은 지난 1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괴고 있는 나연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으로 물든 뺨과 입술이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다.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폴라로이드 사진도 공개됐다.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와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팬들은 "세젤예 나연이", "분홍색 볼 너무 귀여워", "복숭아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18일 일본 싱글 '베터(BETTER)'를 발매하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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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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