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석규,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출연설에 “검토 중”
입력 2020-11-17 15: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한석규가 안방극장 컴백을 타진 중이다.
한석규 소속사 클로버컴퍼니에 따르면, JTBC 새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성공시킨 이정효 감독의 신작이다. 한석규는 극중 주인공이자 살인용의자가 된 법의학자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조연급 캐스팅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석규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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