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자 “동생 장영과 박나래 소개? 눈맞을까 봐”(신박한 정리)
입력 2020-11-16 23:30  | 수정 2020-11-17 00:29
신박한 정리 장영 박나래 사진="신박한 정리" 방송 캡처
배우 장광이 박나래의 ‘나래바를 향한 관심을 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장광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장광의 첫째 딸인 미자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하지만 장광의 아들 장영을 보면서 언니는 너무 친한데, 동생은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영은 나래바에 언제 불러주나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박나래는 금시초문이다. 한 번도 못 들었다”고 언급했고, 미자는 둘이 동갑내기지? 눈맞을까 봐”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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