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마무 휘인, 살짝 드러난 가슴골...‘도발적 매력’
입력 2020-11-15 17:34  | 수정 2020-11-15 22: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도발적 매력을 뽐냈다.
휘인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후보 너무 고마워요 무무 낼 더 멋있는 무대로 찾아갈게요. 아, 그리고 저는 치료 잘 받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팬츠에 독특한 프린팅의 브라탑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휘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슬쩍 드러난 가슴골과 함께 휘인의 도발적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휘인은 지난 11일 갑작스런 목과 등의 근육통을 호소하며 스케줄에 불참했다. 이후 단순 근육통이라는 진단을 받은 그는 만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하고 컴백 활동에 복귀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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