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필라테스로 완성한 ‘극세사 몸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몸도 마음도 발목도 힐링되는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기구에서 운동을 하며 몸을 뒤로 젖히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하나 없는 그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달 첫 번째 정규앨범 '디 앨범'(THE ALBUM)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로 활동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