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주삼다수, 추자도 어린이에게 자원순환 교육 진행
입력 2020-11-11 23:48  | 수정 2020-11-12 09:59
폐페트병으로 가방과 각종 패션소품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던 제주삼다수와 플리츠마마가 추자도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재활용 교육에 나섰습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0일 플리츠마마와 함께 추자초등학교에서 ‘페트병이 가방이 된다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자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폐자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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