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女주연상’ 정유미, 숏커트+블랙초미니 인형이네[40th 영평상]
입력 2020-11-11 18:55  | 수정 2020-11-11 19: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러블리한 블랙 여신으로 변신했다.
(사)한국영화평론가협회 주최하는 제40회 영평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 KG하모니홀에서 열린 가운데 '여우 주연상'으로 선정된 정유미가 밝은 미소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작은 얼굴로 완성한 마네킹 비율이 눈길을 사로 잡은 가운데 정유미는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와 포즈로 셔터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사진 강영국 기자/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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