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월드컵 개막을 1년가량 남겨 두고 공식 기념주화가 발행돼 국내에 선을 보였습니다.
금화 5종과 은화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된 기념주화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것을 기념해 아프리카 야생의 모습과 축구를 형상화한 도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념주화는 오는 8일부터 우체국을 비롯한 국민은행, 신한은행, 수협은행의 전국 지점을 통해 예약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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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 5종과 은화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된 기념주화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것을 기념해 아프리카 야생의 모습과 축구를 형상화한 도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념주화는 오는 8일부터 우체국을 비롯한 국민은행, 신한은행, 수협은행의 전국 지점을 통해 예약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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