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 한태웅,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맞아 `우리쌀` 판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청년농부 한태웅이 정성호와 만났다.
11일 오후 한태웅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태웅은 정성호와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눈길을 끄는가 하면,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로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태웅은 제25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청와대 사랑채에서 쌀을 판매했습니다. 우리쌀 우리 농산물 많이 사랑해주셔요”라며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강조했다.
우리 농산물을 향한 애정을 보인 한태웅은 현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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