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자, 대한민국 중소기업벤처부 제21호 자상한기업으로 선정
입력 2020-11-11 15:29 

결제 기술 기업 비자가 대한민국 중소기업벤처부의 제21호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비자는 11일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중기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함께 국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4자 업무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중기부 박영선 장관, 비자 아태지역 총괄 크리스 클락(Chris Clark) 사장, 비자 코리아 패트릭 윤(Patrick Yoon) 사장, 쇼피파이 마크 왕(Mark Wang) 동아시아 총괄, 쇼피파이 레오 박(Leo Park) 한국 총괄 대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김윤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솔 기자 jinsol0825@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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