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1828년 조선시대로 돌아가다`
입력 2020-11-11 14:51 

11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연경당에서 순조 무자년 진작례 제6차 복원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1828년 효명세자가 베푼 궁중 잔치를 복원한 공연으로 '순조무자진작의궤' 고증을 통해 순조의 왕실 가족 8인과 외빈 4인만 참석한 조촐한 내연으로 이루어진 의례 진행을 재현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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