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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 최인 “원준, ‘보니하니’ MC로 발탁 돼 함께 활동 못해”
입력 2020-11-11 14:13 
엘라스트 최인 원준 사진=이엔터테인먼트
그룹 엘라스트 최인이 원준과 함께 할 수 없는 소식을 전했다.

11일 오후 엘라스트 두 번째 미니앨범 ‘AWAKE(어웨이크)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최인은 원준이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보니하니 18대 보니가 되면서 원준이 함께할 수 없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7인 체제가 됐다. 허나 틈틈이 완전체 모습을 보여줄 터”라고 덧붙였다.


엘라스트(ELAST)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AWAKE(어웨이크)를 발매한다.

‘AWAKE는 전작인 ‘DAY DREAM(데이 드림)에 이어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참여로 여전히 높은 완성도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리듬 위에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어쿠스틱 악기들의 연주로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서사를 담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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