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미애, 넷째 출산 앞두고 육아 삼매경..."집안에서 소풍"
입력 2020-11-11 10: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가수 정미애가 넷째 출산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에서 소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특히, 풀 메이크업을 하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분위기가 너무 다정하네요", "집에서라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엄마 미모를 쏙 빼닮아 아이들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지난 7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넷째 출산 전 고별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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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미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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