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준열, 장발의 사진작가...`감각적 뒤태`
입력 2020-11-11 09: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사진작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배우가 아닌 '사진작가 류준열'이 자신의 사진전을 돌아보던 중 남긴 것.
사진 속 류준열은 블루톤 코디에 벙거지 모자를 쓴 채 사진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층 낸 장발의 뒤태가 감각적이다.
류준열은 전 날에도 전시장을 둘러보는 사진을 올렸다.
류준열의 첫 사진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in Hollywood)'는 지난 3일 개막, 오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반한 류준열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류준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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