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5월 회사채 발행 149% 급증
입력 2009-06-02 09:01  | 수정 2009-06-02 09:01
지난달 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회사채 발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월 회사채 발행액은 8조 6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조 4000억 원에 비해 149% 급증했으며 4월과 비교해서도 25% 늘어났습니다.
BW 발행액은 4935억 원으로 지난해 5월의 1371억 원에 비해 260% 증가했으며 전달 1487억 원보다도 23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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