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종합뉴스 단신] 이재명 23%·이낙연 22%…대권 '초접전 양상' 지속
입력 2020-11-08 19:29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리서치 등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3%, 이 대표가 22%의 지지를 얻었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무소속 홍준표 의원 등이 5% 이하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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