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11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20-11-06 20:22  | 수정 2020-11-06 21:20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달 방탄소년단의 '한국전쟁 발언'을 공격했던 중국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걸그룹 블랙핑크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가 생후 3개월된 아기 판다의 1일 사육사 체험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장갑이나 마스크를 쓰지 않아 판다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방탄소년단에 이은 두 번째 한류스타 공격이라 그런지 순수성이 와닿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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