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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16살부터 완성형 미모 "나의 첫 드라마"
입력 2020-11-05 17: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하희라가 데뷔작을 언급했다.
하희라는 5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드라마. 정말 오랜만에 보게 된 '내 이름은 마야'"라며 "16살 목소리도 얼굴도 다 아기스러운... 13살 어린이 합창단 하다가 우연히 캐스팅돼서 연기자의 길을 가게 된 드라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하희라의 데뷔적 모습이 담겼다. 앳된 모습의 하희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금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완성형 미모와 표정 연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하희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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