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미라, 귀요미 아들과 행복한 일상 "오늘은 곰돌이"
입력 2020-11-05 16: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곰돌이 민들레. 엄마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곰돌이 옷을 입고있는 서호 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인형처럼 귀여운 서호 군의 모습과 양미라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양미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