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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애둘맘 맞아? 복근+볼륨 ‘美친 몸매’
입력 2020-11-05 15: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유하나가 '애둘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유하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아무래도 홈트티처 초상권을 생각해줘야겠어요. 유산소에 플랭크까지하면 얼굴이 망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휴가로 끊임없는 맛난 식사들이 가져다 준 레깅스 라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날씬하고도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유하나는 지난해 7월 둘째 아들 출산했다. 2011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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