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사과하며 故 박지선을 추모하는 과정에서 욕설을 사용한 점을 반성했다.
하하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신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고 몸 챙기셔라”고 말했다.
앞서 하하는 故 박지선의 비보를 들은 뒤 추모의 글을 작성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분노하며 욕설을 사용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추모하는 과정에서 욕설 사용은 옳지 않다고 지적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하 하하 사과글 전문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신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할게요.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고 몸 챙기세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하하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신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고 몸 챙기셔라”고 말했다.
앞서 하하는 故 박지선의 비보를 들은 뒤 추모의 글을 작성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분노하며 욕설을 사용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추모하는 과정에서 욕설 사용은 옳지 않다고 지적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하 하하 사과글 전문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신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할게요.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고 몸 챙기세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