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7일, 아랍에미리트와의 월드컵 최종 예선을 위해 원정길에 나섭니다.
축구대표팀 본진은 오늘(30일) 오후 1시 50분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해 다음 달 3일 오만과의 평가전을 치르고 난 후, 7일에 아랍에미리트와의 월드컵 최종 예선 6차전을 갖습니다.
이밖에 박지성, 박주영, 오범석 등 해외파 선수들은 두바이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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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본진은 오늘(30일) 오후 1시 50분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국해 다음 달 3일 오만과의 평가전을 치르고 난 후, 7일에 아랍에미리트와의 월드컵 최종 예선 6차전을 갖습니다.
이밖에 박지성, 박주영, 오범석 등 해외파 선수들은 두바이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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