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취임 1주년'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직원들과 비대면 타운홀 미팅
입력 2020-11-02 15:44  | 수정 2020-11-09 16:04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오늘(2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직원들과 비대면 '타운홀 미팅'을 했습니다. 웹캠과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이뤄진 행사에는 국내 본·지점, 해외 법인·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입행 5년 차 안팎의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방 행장은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소통 공간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관심과 고민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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