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화이트 슈트로 완성한 멋짐...‘패션왕’ 등극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가수 광희가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일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광희의 모습이 담겼다. 광희는 도도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코를 찡그리며 귀여운 모습도 연출했다. 긴 다리와 상반되는 작은 얼굴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광희의 새로운 모습에 "잘생겼다", "오빠 얼굴은 4.9점이야. 오점이 없으니까", "지금이 리즈"라며 환호했다.
한편 광희는 MBN 예능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 웹 예능프로그램 '네고왕'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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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