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6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늘(2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2.77달러 오른 61달러 5센트에 마감해 7개월 만에 60달러대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소폭 하락했던 두바이유는 석유수출국가 총회에서 생산쿼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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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오늘(2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2.77달러 오른 61달러 5센트에 마감해 7개월 만에 60달러대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소폭 하락했던 두바이유는 석유수출국가 총회에서 생산쿼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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