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을 위한 세부 절차와 계획이 내일(28일) 확정됩니다.
영결식은 모레(29일) 오전 11시 경복궁 앞뜰에서 거행하지만, 노제를 서울 광장에서 치를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장의위원회가 서울광장을 노제 장소로 결정하면 광장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아무런 계획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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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은 모레(29일) 오전 11시 경복궁 앞뜰에서 거행하지만, 노제를 서울 광장에서 치를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장의위원회가 서울광장을 노제 장소로 결정하면 광장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아무런 계획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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