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허민영 “영탁·이찬원, ‘미스터트롯’ 때부터 눈에 띄어”(‘두데’)
입력 2020-10-29 16: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허민영이 ‘미스터트롯 후일담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허민영과 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민영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연 후 사람들이 알아보냐는 질문에 길거리에서는 모르는데, 마트에 가거가 하면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미스터트롯 팀 미션에서 떨어졌다”면서 당시에도 영탁, 이찬원, 김수찬은 정말 눈에 띄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민영은 최근 신곡 '흔들어'를 발표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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