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은 LED 시장 전망이 좋아지면서 서울반도체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를 1만 8000원에서 2만 원으로 높였습니다.
또 서울반도체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0% 높은 11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와 내년 서울반도체 추정 이익을 11~13%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동종업체에 비해 주가수준이 높고 확고한 고객기반이 부족하다며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하회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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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반도체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0% 높은 11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와 내년 서울반도체 추정 이익을 11~13%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동종업체에 비해 주가수준이 높고 확고한 고객기반이 부족하다며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하회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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