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운드 플랫폼 오드,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함께 등장
입력 2020-10-28 11:23 


사운드 플랫폼 오드(ODE)가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스타인웨이 링돌프, 에스텔론, 어쿠스틱 시그니처 등 하이엔드 오디오 및 턴테이블을 제공했습니다.

오드는 6억 가를 호가하는 덴마크 하이엔드 오디오 스타인웨이 링돌프의 플래그십 라인인 모델 D(Model D)의 협찬을 최초 진행했습니다.

모델 D는 '펜트하우스' 중 가장 고가의 제품으로 세트장 내에서 전용 커버를 씌우는 등 각별한 제품 케어가 진행됐습니다.

'펜트하우스'의 협찬된 오드의 제품은 신사동 하이엔드 오디오 쇼룸 ‘오드 메종(ODE Maison)과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에 위치한 ‘스타인웨이 링돌프 사운드 부티크(Steinway Lyngdorf)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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