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한국법인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 코리아는 다음 달 1일 한정 생산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포트 우드 21년'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베니는 보리 재배에서 병 입까지 제작의 모든 과정이 전통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한정 생산 위스키입니다.
발베니 포트 우드 21년산은 발베니 더블 우드 12년산과 발베니 싱글 배럴 15년산에 이은 세 번째로 국내에 소개되는 것으로 첫 출시에는 60병 한정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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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는 보리 재배에서 병 입까지 제작의 모든 과정이 전통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한정 생산 위스키입니다.
발베니 포트 우드 21년산은 발베니 더블 우드 12년산과 발베니 싱글 배럴 15년산에 이은 세 번째로 국내에 소개되는 것으로 첫 출시에는 60병 한정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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