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내비쳤다.
26일 오후 케이시(Kassy) 세 번째 EP 앨범 ‘추(秋)억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케이시는 버스킹을 좋아하는데 못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체 방안으로 랜선버스킹을 했었다. 또 금요일마다 자체 V앱과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랜선 팬 사인회를 하고 싶다. 내가 사인을 해준 뒤 화면에 대고 ‘캡처하세요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케이시는 26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앨범 ‘추(秋)억을 발매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6일 오후 케이시(Kassy) 세 번째 EP 앨범 ‘추(秋)억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케이시는 버스킹을 좋아하는데 못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체 방안으로 랜선버스킹을 했었다. 또 금요일마다 자체 V앱과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랜선 팬 사인회를 하고 싶다. 내가 사인을 해준 뒤 화면에 대고 ‘캡처하세요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케이시는 26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앨범 ‘추(秋)억을 발매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