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델, 45kg 감량 후 확 달라진 미모...‘환골탈태’
입력 2020-10-26 13: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팝스타 아델이 45kg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26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인기 프로그램 'SNL'에 출연한 아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아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높은 콧대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아델은 자신의 몸무게가 100파운드(약 45.35kg) 정도 줄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체내 단백질인 '시르투인'을 활성화하는 음식만 먹는 서트푸드 다이어트를 비법으로 공개했다.
한편 아델은 프로듀서 사이먼 코넥키와 6년간 교제해 아들 한 명을 뒀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trdk0114@mk.co.kr
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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