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민종 24일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공식입장)
입력 2020-10-25 12:53 
김민종 24일 모친상 사진=DB
배우 김민종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민종은 지난 24일 밤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김민종은 가족들과 함께 모친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김민종은 25일부터 3일장으로 모친의 장례를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종의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김민종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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