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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한 이닝 5실점에 망연자실` [MK포토]
입력 2020-10-23 19:30 
매경닷컴 MK스포츠 (대전)=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에서 NC 루친스키가 5실점을 한 후 아쉬워하고 있따.
리그 최하의 한화는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7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부동의 1위로 정규리그 우승에 단 1승만 남겨 놓은 NC는 한화전 승리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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