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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바디프로필 촬영 앞두고 `탄탄 복근` 공개
입력 2020-10-23 09: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23일 자신의 SNS에 복근이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체중계 숫자는 52.85kg을 가리키고 있다.
에바 포피엘은 "D-10. 운동은 참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참는 건 너무 너무 싫다. 그래도 매년 더 업그레이드 된 몸을 만들어서 바디프로필 찍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10일 더 열심히 해본다"고 전했다.
에바 포피엘은 "어제 밤 저는 10일 뒤에 뭐부터 먹을까 앞으로 몇 달 동안 일주일에 2, 3번 정도는 먹고싶은 거 먹으면서 살아야지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새벽 2시 반까지 맛집과 음식을 검색한 나. 리스트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가고싶은 식당, 음식 리스트를 나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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